[참고] ‘수공 4대강 투자비
정부지원 검토’ 보도 관련
정부는 수공의 4대강 투자(8조원)를
결정하면서, 이자는 전액 국고지원하고
원금은 개발수익으로 회수하되
부족분은 사업종료 시점에서 수공의
재무상태 등을 감안, 재정지원의
규모·시기·방법 등을 구체화하기로 함
(국가정책조정회의, ‘09.9)
이에 따라, 정부는 4대강 사업이
이에 따라, 정부는 4대강 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금년에 정부 재정상황 및
수공 재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수준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 총 170개 공구중 16개 보와 하천정비 등
167개 공구는 ‘13년 사업완료,
3개 댐 사업은 ’15년말까지 완료예정
(보현산댐은 ’14년말,
영주댐, 안동-임하댐 ‘15년말)
현재 2015년 정부예산(안)은 확정되지
현재 2015년 정부예산(안)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향후 구체적인 정부지원방안을
확정한 후 이를 2015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여 국회에 제출할 계획임
< 보도내용 (경향신문, 6.30) >
ㅇ “수공이 갚는다던 4대강 빚,
혈세로 원금탕감 요구”
- 국토부는 수자원공사 4대강
사업부채의 원금 800억원과
이자비용 3,170억원을
2015년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기재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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