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30일 월요일

남경필 신임 경기지사, 안전 점검으로 민선6기 시작

남경필 신임 경기지사,
안전 점검으로 민선6기 시작

○ 제34대 남경필 경기도지사
    1일 공식 취임
○ 현충탑 참배와 안산 정부합동분향소

    방문으로 공식 일정 시작
○ 취임식 대신 소방본부,

    성남 중앙시장 등 돌며 안전 현장 점검
○ 현장, 소통, 통합, 데이터

    4대 기조로 정책 추진 다짐



경기도의 제34대 도지사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일
공식 취임일정을 갖고 민선
​6기 경기도정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남경필 신임 경기도지사가
다음달 1일 오전 7시 5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가며,
​별도의 취임 축하행사 없이 안전과
​관련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
선거기간 동안 도민과 약속했던
안전도지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신임 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남 신임 경기지사의
취임 첫 날 일정은 현충탑 참배 이후
안전관련 현장 방문으로 채워져 있다.
 
먼저 남 지사는 현충탑 참배 후 곧바로
세월호 안산정부합동분향소에 들러
분향한 후 이재정 신임 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남 지사와 이 교육감은 지난 6월 23일
오찬 회동을 갖고 유가족 면담을 갖기로
합의했었다. 
 
이어 오전 10시 40분께는 경기도
재난종합지휘센터에서 본격적인
첫 현장 안점점검이 이뤄진다.
​남 지사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6층에
위치한 재난종합지휘센터를 방문해
시·군 소방서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재난 대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난훈련
​게임과 실제 재난대응 훈련을 참관할
계획이다. 이어 도내 34개 소방서를
직접 화상으로 연결해 안전태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인사말도 전할 예정이다.
 
11시 30분부터는 소방재난본부 1층에
위치한 수원소방서 남부 119안전센터를
찾아 일선 소방관들의 재난구조장비를
점검한 후 소방관을 격려하고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게 된다.
​
오후에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성남 중앙시장을 방문한다.
​성남 중앙시장은 재난위험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은 곳으로 남 지사가
​지방선거 기간 중 재건축지원을
약속한 곳이기도 하다.
 
남 지사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등과 현장을
둘러보고 중앙시장 재건축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어 중앙시장과 현대시장을 들러
직접 장을 보면서 시장 상인들과
대화도 나누게 된다.

취임 첫 날의 마지막 일정은 취임선서다.
​남 지사는 오후 3시 50분 경기도청에
도착해 별도의 행사장이 아닌 도지사
집무실에서 취임선서를 하게 된다.
​취임선서식에는 노조위원장과 소방관,
​청원경찰, 방호원, 환경 미화원,
​다문화공무원, 안내도우미 등 7명으로
이뤄진 직원 대표단이 함께하게 된다.  
   
남경필 도시자는 안전현장 방문일정을
준비하면서 “도민들에게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로
약속했다.”며, “가장 중요한 안전 문제에
있어서도 여야가 따로 없다.
​
현장에도 이재정 교육감이나 
이재명 성남시장이 같이해 주신 것은
여야가 함께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앞으로
​4년간 현장, 소통, 통합, 데이터라는
네 가지 기조로 정책을 추진하겠다.
​
도민들이 편안히 아침을 맞이해
기분 좋게 ​‘굿모닝’을 외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담당과장  이대직 031-8008-2210, 
팀장  김수찬  4026,
담당자  고병수  2147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2147
입력일 : 2014-06-29 오후 12:14:22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