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약수터 수질,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약수터 수질,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 경기도, 모바일 기반 약수터
    안심 서비스 시범 운영
○ 스마트폰에 앱 설치 후 태그하면
    수질정보 등 제공
○ 수원, 성남, 안양 등
    10개 시·군 210개 약수터에 적용
○ 시범운영 후 도민 반응 등 살펴
    사업 확대 검토


경기도 내 약수터에서 스마트폰으로
약수 수질 등 각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모바일 기반
약수터 안심서비스’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
이 서비스는 약수터 이용자가 약수터에
부착된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음용 적합 여부 등 수질 정보를 비롯해
약수터 소재 정보 및 이용자 수,
​약수 음용법 및 약수터 예절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수질검사 각 항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소개한다.

태그가 설치되는 약수터는
도내 405개 지정 약수터 가운데
수원, 성남, 고양, 안양, 용인, 의정부,
​남양주, 평택, 광명, 양주시 소재
​210개 약수터이다.
​
도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12월 중
도내 약수터에 스마트폰 근거리
무선통신(NFC)이 가능한 태그를
설치할 계획이다.
​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먹는물 안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야한다.

설치 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한 후
​‘먹는물 안심 서비스’를 검색해 설치하거나, ​
약수터에 부착된 태그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로
연결돼 설치할 수 있다.
​
앱이 설치된 후에 약수터에 부착된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앱이 실행되면서
수질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
도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하고 도민 이용 반응 및 현장평가를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위생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내 지정약수터 405개소에는
하루 평균 약 6만4천명이 이용하고 있다.  


담 당 자 : 김성훈(전화 : 031-8008-6997)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수자원본부
연락처 : 031-8008-6997
입력일 : 2014-12-12 오후 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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