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경기도, GB구역 주민지원 34개 사업에 286억 원 투자

경기도, GB구역 주민지원
34개 사업에 286억 원 투자

○ 의왕시 초평동 도로개설 등
    생활기반시설 23개소에 170억 원
○ 수리산 도립공원 등 여가문화공간 사업
    11개소에 116억 원 지원
○ 수리산 도립공원 여가녹지 조성사업,
    전국 최초 도지사 직접 시행사업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GB) 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모두 34개 사업에
286억 원을 투자한다.
​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5년 GB 주민지원 사업으로
국비(국토교통부) 204억 원과
도비, 시·군비 82억 원을 합쳐
수리산 도립공원 여가녹지(군포 속달동) 조성 등
34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
▲의왕시 초평동 새말취락 도로개설,
▲남양주 용암리 마을진입도로,
▲안양시 수도군단 주변 도로개설,
▲하남시 개미촌천 정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 23개소에 170억 원을 투입하고,
▲수리산 도립공원 여가녹지 조성,
▲남양주시 수락·불암산 누리길 조성,
▲양평군 몽양길 경관사업 등 지역 주민
   여가문화공간 사업 11개소에
   116억 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수리산 도립공원 여가녹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지사가 직접 시행하는
주민지원 사업으로, 도는 2015년도 25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총 78억 원을 투자하여
야생초화원, 습지관찰로 등 여가휴식 및
자연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태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앞으로도
GB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담 당 자 : 신인환 (전화 : 031-8008-4863)

문의(담당부서) : 지역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63
입력일 : 2014-12-12 오후 4: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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