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 역세권·양성자 가속기 시너지 효과 내야”
-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국도현장 방문…
지역균형 발전 강조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4-12-13 13:20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시를 방문하여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와 경주∼감포간
국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였다.
* 경주∼감포간 국도 신설·확장공사는
현재 공정율 94%
이날 서승환 장관은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
이날 서승환 장관은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는 역세권 개발사업과
양성자
가속기 R&DB 단지 조성사업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정된 것이므로,
2개의
사업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역세권 개발에서 발생한 이익을
양성자 가속기 R&DB단지 조성사업에 재투자
이후, 서승환 장관은 경주∼감포간
이후, 서승환 장관은 경주∼감포간
국도
건설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추진과정과 향후 준공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고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경주-감포간 도로 개통이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경주-감포간 도로 개통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국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품질 및
안전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는 신경주 역세권과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는 신경주 역세권과
양성자가속기
연구단지 등 2개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정·개발하는 사업이다.
경주-감포간 국도건설공사는
경주-감포간 국도건설공사는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경주-감포간 이동시간을
20분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된다.
2014.
12. 13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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