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안전성 논란 울릉공항,
개항까지 첩첩산중’ 보도 관련
부서: 공항정책과 등록일: 2015-01-22 11:22
국토교통부는
현재 울릉공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중(‘15.4월 完)이며,
활주로
길이 등 공항시설규모는
용역과정에서
확정할 계획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시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시된
활주로
길이 1,100m는 관련 안전기준을
충족하며,
국토부에서는 안전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활주로 길이를 늘리는 방안도
현재
검토중임
참고로, 활주로 노면이 젖었을 때 이착륙거리가
참고로, 활주로 노면이 젖었을 때 이착륙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울릉공항에 취항할 항공기인
터보프롭기종을
터보제트기종으로 오인한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임
포항~울릉 직선항공로 개설 문제는
포항~울릉 직선항공로 개설 문제는
‘15.2월
개최 예정인 공역위원회(위원장 :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에서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임
< 보도내용 (한국일보 1.22자) >
< 보도내용 (한국일보 1.22자) >
ㅇ 울릉공항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활주로를
축소하였으나 안전문제가 있으며,
포항~울릉 직항로 확보도
군과 협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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