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월요일

남 지사, “용정리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문제 해결에 최선”

남 지사, “용정리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문제 해결에 최선”

○ 2일 오전 용정리 공장밀집지역서
    기업애로 현장방문 실시
○ 도로가 제 1번 문제.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 각 요청사항에 대해 담당자와

    함께 답변. A/S도정 약속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남양주시 용정리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확장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경필 지사는 2일 오전 진건읍 독정로에
위치한 용정리 공장밀집지역에서 기업애로
해소 현장방문을 가진 자리에서 “현장에
와서 보니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진입로.”라며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남양주 시의원님과 잘 논의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날 11시 현장에 도착해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의용 당협위원장, 임두순·송낙영 도의원,
이창균·우희동 시의원과
이종석 남양주시기업인회 회장,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 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용정리 공장밀집지역
관계자는 한 목소리로 공장단지 진입로
확장을 요청했다.
이종석 남양주시기업인회 회장은
“용정리 공장단지는 2000년 초부터 10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라고 소개한 후 “약 2km에 이르는
진입로가 좁고 곡선부분이 많아 대형차량
이동이 어렵고, 출퇴근도 어려워 근로자
구하기도 어렵다.”고 건의했다.
​
이에 대해 도는 현재 도시계획선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남양주시가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이후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감안해
지원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이밖에도 공장 관계자들은
▲용정리 공장지역에 대한
   건폐율 40%에서 60%로 상향 조정,
▲지방도 383호선 조기 완공,
▲용정리 공장단지에 대한 하수관로 조기 설치,
▲인구 20만 이상 도시에서는
   F4비자(재외동포자격) 발급을 하지 않는
   현행 제도의 개선,
▲용정리 공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등을
건의했다.
​
이에 대해 남 지사는 각 건의사항에 대해
실·국 담당자와 함께 일일이 답변했다.
먼저 도시가스문제는 현 LPG가스와
향후 도시가스 설치 중 어떤 것이 좋은지
기업인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분석 자료를
제공하라고 경제실에 당부했으며,
건폐율 문제는 도로가 완성되면 풀릴 내용으로
진입로 설치 문제 해결에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또한 비자문제는 정부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정책 건의를 꾸준히 할 것이며,
중단된 지방도 383호선은 현재 상황을
그대로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용정리 공장단지에 대한 하수관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으로부터 올해 안으로
마무리 하겠다는 답을 받았다.
​
남 지사는 “기업인 여러분들이 가장 힘든 것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지지부진한 것이다.
되면 되고, 안되면 안 된다는 확실함이 있어야
하는데 불확실성이 언제나 기업인들을 힘들게
한다.”라며 “앞으로 이런 불확실성 없도록
하겠다.
건의사항에 대한 애프터서비스까지 하는
도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남 지사의 이날 현장방문은 취임 이후
다섯 번째로 남 지사는 지난 해 7월 시흥
시화도금단지를 시작으로 화성제약단지,
포천가구단지, 부천오정산업단지를
방문한 바 있다.
​
경기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263개 기업을 대상으로 4개(기술 사업화,
마케팅, 특화산업, 서민경제 및 일자리) 분야에
6억 원을 지원했으며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입도로 개선,
기숙사 개보수, 담장 보수 등을 위해
1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담 당 자 : 천정석 (전화 : 031-8030-3032)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2
입력일 : 2015-02-02 오후 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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