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월요일

시골 밭

먼 훗날 나이를 먹어서
전원생활이 그리워진다면
가고 싶은 곳입니다.

앞에는 보성강이 흐르고 있고요.
좌.우로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요.
남향이여서 햇빛을 많이 받아서 좋고요.

먼 훗날의 일이지만
나이를 먹어서 살아봐도
좋지 않나요.



시골 밭
시골 논이였는 경영하지 않아서 산으로 변함
시골 밭
시골 밭
시골 밭
시골 밭
시골 밭
시골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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