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산업 육성 발목’ 보도 관련
부서: 항공산업과 등록일: 2015-04-27 11:29
4.27일
인천일보의 ‘국토부,
인천
항공 MRO 발목’ 기사와 관련,
현재
국토부는 국적 LCC 등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의 원활한 정비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사
내용 중 일부 오해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국토부가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간
국토부가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간
MOU
체결 방해 관련
(지역안배 차원에서 인천공항을
(지역안배 차원에서 인천공항을
MRO사업에서
배제한 것 아닌가하는 의혹)
정부는 지난 1월 항공사 등 민간 MRO업체가
정부는 지난 1월 항공사 등 민간 MRO업체가
지자체와
협의하여 입지를 결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경제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의 MRO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한 바 있음
이는 수요 및 기술제약 등 극복해야 할
이는 수요 및 기술제약 등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은 MRO 산업의 성공적 육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이,
민간업체가
수요 확보의 용이성,
지자체
지원조건 등을 토대로 오직
사업성에
기초하여 입지를 결정해야한다는
인식에
기초
정부 대책 발표 이후, 항공사 등이
정부 대책 발표 이후, 항공사 등이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입지 및 사업성을
분석
중이고, 일부 지자체들도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MRO 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인
인천공항공사가
특정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는
것은 공정성 논란의 소지가 있음
현 시점에서는 공공부문인
현 시점에서는 공공부문인
인천공항공사보다는
입지 및
사업
추진여부에 대한 실질적인 결정권을
갖고
있는 항공사 등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전략이며,
현재 인천시도 항공사 등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음
인천공항 정비산업 부진으로
인천공항 정비산업 부진으로
항공안전
우려 관련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의 안전확보를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의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경정비 지원 긴요
이에 따라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이
이에 따라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에
보유하고 있는 여유 격납고를 활용,
제주·이스타항공
등과 정비계약을 체결하여
LCC
경정비를 지원하도록 아시아나항공과
합의(‘15.4)
*
이스타항공과는 협의를 마치고,
현재 제주항공과 협의 진행 중
이 외에도 수요증가에 맞춰
신규
경정비 시설확충도 적극 검토 중
< 보도내용 (인천일보, 4.27자) >
< 보도내용 (인천일보, 4.27자) >
국토교통부 항공 안전
외면하는가?
-
국토부가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의
정비단지 MOU
체결
방해
-
항공기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국토부가 오히려 안전사고
방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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