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주택 곳곳에서 잡음’ 한국일보 보도 관련
부서:행복주택정책과 등록일:2016-05-24 10:18
[1] 행복주택 12만3천호 입지확정..
연내 14만호 입지확정 계획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전국 232곳에 12만3천호 행복주택 입지를 확정하고
6만5천호 사업승인, 3만호 착공 등 계획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1.7만호), 경기도(4.3천호),
특히, 서울시(1.7만호), 경기도(4.3천호),
부산시(4.6천호), 광주시(1.2천호), 제주도(8백호) 등
지방자치단체가 3만1천호 사업을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행복주택 1만호 공급계획, 부산시의 8천호
공급계획 등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제안 등을 통해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제안 등을 통해
연내 1만7천호 입지를 추가로 확정하여
14만호 입지확정 및 ‘17년까지 15만호 사업승인
목표도 차질없이 달성할 계획입니다.
입주자 모집도 지난 4월 청약 경쟁률 48:1을 기록한
입주자 모집도 지난 4월 청약 경쟁률 48:1을 기록한
서울가좌 등 4곳, 1,638호에 이어, 연내 9천여호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올해에는 1만여호를 내년부터는 매년 2만호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2] 고양장항지구는
[2] 고양장항지구는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건설
고양장항 행복주택 관련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양장항 행복주택 관련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자족용지를 대폭
확보’하여 교통이 편리한 자족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우선, 지구 동측 장항로를 확장(2차선 → 4차선)하여
우선, 지구 동측 장항로를 확장(2차선 → 4차선)하여
인근 공장밀집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면서
외곽순환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킨텍스로와
백마로를 연결하는 지구내 주간선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지구내외 교통여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입니다.
특히, 행복주택에 이미 입주한 젊은계층의
특히, 행복주택에 이미 입주한 젊은계층의
차량 보유율은 18%* 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행복주택이 건설 되더라도 유발되는
교통량이 일반주택(전국평균 가구당 차량 보유율 : 100%) 보다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행복주택 입주민 차량 보유율 조사
☞ 작년에 입주한 서울 4곳 행복주택
젊은 입주민 6백여명의 차량 보유율은
대학생 0%, 사회초년생 10%,
신혼부부 43%로 젊은층이 고루 입주할 경우
평균 차량 보유율은 18% 수준
|
또한, GTX 킨텍스역 설치, 광역버스노선 확충,
지구에서 지하철 3호선(마두역, 정발산역 등)까지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해 행복주택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자가용 이용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고양장항지구’를 자족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아울러, ‘고양장항지구’를 자족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 공공주택지구가 가진 자족시설용지의
평균치(7% 내외) 보다 2배 이상의 자족시설용지를
계획하였으며, 여기에 상업·업무시설용지 8.2%(약 12만㎡)까지
더해지면 자족·상업·업무용지는 23.4%(약 34만㎡)에
이릅니다.
* 고양장항지구 자족시설용지는 약 22만㎡로
지구면적의 15.2%(행복주택 용지는 8.5% 수준)
정부는 고양장항지구를 한류월드, K-컬쳐벨리 등과
연계하여 ‘수도권 서북부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자족시설용지를 축소하지
않을 방침이며, 계획된 자족시설용지의 52%(약 11만㎡)는
조성원가로 저렴하게 공급하여 고양시의 기업·대학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고양시와 함께 고양장항지구의
앞으로도 정부는 고양시와 함께 고양장항지구의
미래 발전계획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충실히 설명해
나갈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5.24 한국일보) >
고양장항 주민들고 반발... 행복주택 곳곳에서 잡음
- 고양장항 건설에 따라 주민들 교통난 우려
- 현재 전국적으로 12.3만호 입지를 확정하였으나
- 고양장항 건설에 따라 주민들 교통난 우려
- 현재 전국적으로 12.3만호 입지를 확정하였으나
수서 등 지역반발로 연내 14만호 입지확정계획 차질 우려
160524(참고) 행복주택 곳곳에서 잡음 보도 관련(행복주택정책과).pdf (317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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