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일요일

평택시 독립운동가 조사발굴용역 최종보고회

평택시 독립운동가 조사발굴용역 최종보고회

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담당자 :이종관 (☎031-8024-3042)
보도일시 : 2018.5.10



평택시는 5월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지역 독립운동가 조사발굴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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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정상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장,
보훈협의회장, 평택향토사연구소장,
평택지역문화연구소장,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지역신문 및 교수 등 관련자 30여명이 참석했다.
​
2017년 11월부터 6개월 동안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와 관련 사적지를 조사한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조규태 교수)에 따르면 “판결문, 수형인명부 등
형사 자료와 연구서적, 탐문 및 자문을 통해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지적도와 항공사진,
현장답사와 촬영을 통해 독립운동사적지의
정확한 위치를 획정했으며,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계열별로 3ㆍ1운동 68명,
국내항일 47명, 해외 18명, 의병 8명, 학생운동 5명,
문화운동 2명 등 총 148명이며
​
대표적인 인물로는 권익수, 안춘경을 들 수 있다”며
“평택지역 독립운동사적지는 기존에 알려진
12곳 외에 추가로 19곳을 확인한 바
독립만세운동 현장과 독립운동가
거주지 등이다“라고 말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정상균 부시장은
“평택출신 독립운동가의 항일행적과
역사를 조사·발굴한 것은 대단히 의미 있고
값진 일이다”며 독립운동 선양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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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앞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발굴된 독립운동가 중 약 20여명을
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을 하고,
오는 8월 한국민족운동사학회와 함께
새롭게 발굴된 인물들의 독립운동을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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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년 3ㆍ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진행중인 독립운동 성역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평택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평택시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후대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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