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를 달리면서 보게 될 모습들

일전에 올렸던 것에 이어서,
평택시는 都.農復合都市로 구성되어 있어서
땅면적이 크다 할 것입니다.

특히, 평택평야에서 나오는 경기米를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렇듯, 평택은 도시의 면적이 적고
농업(지)의 면적이 커서 서울처럼 대도시의
복잡함을 느낄 수가 없어서 자건거를
활용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면이 있다
할 것이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자전거를 이용해 보세요.

좋은 자전거가 아니여도 좋고요.
좋은 옷을 입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달리시다 보면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팽성방면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평택호

 평택호

 평택호

 녹조때문인가요. 아니면 애초에 파란가요.

 왜 평택호가 파란색일까요.

 평택시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 도로의 끝

 자전거도로의 끝

평택자전거도로(마을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