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부동산이 약간 더 침체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이는 향남2택지개발지구에서도 느껴진다
할 것입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다면 향남2택지개발지구가
향기가 나는 향기 남으로 바뀌어서 택지지구가
온통 아파트 공사로 한창이였을텐데요.
어쩌면 거품이 꺼졌기에, 그리고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였기에 투기가 끼여들 여지가
없어서 좋은 면도 있었을 것이지만요.
지금부터는 오롯이 아파트를 투기나 투자보다는
거주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실수요자들 만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향남이 빨리 신도시로
변화해서 화성시와 평택시 서부권역 주민들에게
富를 소비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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