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능인! 한국건설의 희망 愛너지!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11월 22일
오후
3시 건설회관 2층 대강당(강남구 논현동)에서,
“건설기능인!
한국건설의 희망 愛너지!”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2013「제4회 건설
기능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건설기능인”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하여 건설일용근로자를 대체하는 표현
이번 행사는 130만명에 달하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고, 건설기능인들의 노고에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하며,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한국경제신문,
건설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기념식에는 이 날 행사의 주인공인
기념식에는 이 날 행사의 주인공인
건설기능인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민주노총ㆍ한국노총 등
노동조합
관계자, 건설사업주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일의 의미를 함께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주제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치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건설업에 장기간 근무한 건설기능인에게
훈ㆍ포장을
수여하는 등 총 3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기능인도 훈·포장을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기능인도 훈·포장을
받을
수 있다는 상징성과 함께 건설기능인에
대한
직업 이미지 개선 및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훈·포장 수여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였다.
* 포상내역 : 철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국토교통부장관표창 15명, 고용노동부장관표창 12명
앞으로 정부는 건설기능인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건설기능인들의 처우개선 및
직업전망
제시를 위한 산업차원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가 건설산업의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가 건설산업의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건설기능인들의 값진 땀의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불어, 건설기능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불어, 건설기능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설현장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2013「건설기능인의 날」행사개요 1부. 끝.
붙임 : 2013「건설기능인의 날」행사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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