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公,
인니 공공사업부 초청 평택항
홍보나서
경기평택항만公,
인니 공공사업부 초청 평택항
홍보나서
평택항만公, 인도네시아 등
평택항만公,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화물유치
강화
인니 대표단 “양국 간
인니 대표단 “양국 간
교역 증대 방안 다각도로
검토”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지난
21일
평택항 홍보관 및 항만 일원에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 헤르만토
다르닥(Hermanto
Dardak)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항만 시찰단을 대상으로
평택항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항만개발 벤치마킹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항만,
도로
등 평택항의 우수한 인프라 홍보 및
인도네시아
물동량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평택항의
인프라 측면에서 헤르만토 다르닥
차관은
“이번
방한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170억불
규모의
순다대교
건설 등 인프라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서다.
평택항이
화물 수출입 뿐 만 아니라
배후단지
등 각종 산업 인프라를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
인프라 건설에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양국
간 교역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방문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박종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번째
인구대국이자
평택항의
5대
교역 상대국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석유가스 등 주요 처리품목의 물동량
증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벌크 화물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담당자 김정훈 031-686-0626 010-8715-4901
입력일 : 2013-11-22 오후 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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