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행복주택 공급방식 다양화 등은 사실과 전혀 달라
정부는
국정과제인 행복주택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활성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기존주택 매입 포함, 시범사업 백지화 등
기존주택 매입 포함, 시범사업 백지화 등
대부분의
기사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
또한, 행복주택 시범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임
또한, 행복주택 시범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임
<
보도내용(서울경제 가판, 11. 20) >
ㅇ 박근혜 대통령 공약 ‘행복주택’ 전면 궤도 수정
ㅇ 박근혜 대통령 공약 ‘행복주택’ 전면 궤도 수정
- 20만가구 공급목표를 대폭 축소하고,
기존주택 매입 등 공급방식 다양화
- 목동 등 5곳은 사업계획을 축소하거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