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온라인 !"
- 누구나, 손쉽게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에서 구매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민간기업에서
생산한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와 융·복합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2월 30일부터
국내
최초로 국가공간정보유통
시스템(http://www.nsic.go.kr)을 통하여
민간기업에서
생산한 공간정보를 유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에서는
그동안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에서는
국토지리정보원,
산림청, 서울특별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28개 기관에서 생산된
수치지형도,
광역수문지질도 등 52종의
공간정보를
수집하여 유통하고 있었다.
※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생산된
공간정보를 누구나 인터넷 기반의
전자상거래를 통해 효과적으로 제공받는
마켓 플레이스
올해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올해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민간기업에서
생산한
공간정보도 유통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쉽게 업로드 하고,
구매자가
구매할 지역을 지도에서
선택하거나
키워드 검색으로 빠르게
원하는
공간정보를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였다.
이번에 유통하게 된
이번에 유통하게 된
민간기관
생산 공간정보는
주식회사
비즈지아이에스사의
인문사회
GIS DB 21종과
전문항공측량
업체인 삼아항업㈜의
전국
고해상도(51cm급) 항공사진이다.
과거 삼아항업㈜의 고해상도 항공사진은
과거 삼아항업㈜의 고해상도 항공사진은
오프라인
방법으로 자사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로만
유통되었으나,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을
통하여
구매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최소단위
2km×2km) 온라인으로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
주식회사 비즈지아이에스사의 공간정보는
주식회사 비즈지아이에스사의 공간정보는
주거인구,
아파트, 빌라, 추정소득분위,
직장인구,
벤처기업, 수출입기업,
코스닥상장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외부감사기업,
1000대기업, 은행,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병원, 편의점, 토지 등
21종으로
무상으로 유통된다.
국토부는 민간기업 생산 공간정보를
국토부는 민간기업 생산 공간정보를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이라는
오픈마켓을
통해 개방ㆍ유통함으로써,
그동안
공공 주도 공간정보산업구조에서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자체 유통망을 구축하기 힘든
자체 유통망을 구축하기 힘든
중소
공간정보 기업들은 국가공간
정보유통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기업발전과
홍보 및 정보의 신뢰도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부분 정보유통 활성화가 본격화 되면
민간부분 정보유통 활성화가 본격화 되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자체 유통망 구축을 위해 각 사가
또한 자체 유통망 구축을 위해 각 사가
따로
비용을 투자할 필요가 없고,
어떤
공간정보가 유통되는지 모르고
데이터를
중복 구축하는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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