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지하철로 쉽게
찾아오세요.
○ 2013.4.3. 판교(판교테크노밸리)驛으로
역명부기 사용
확정
○ 4개 전철운영기관
○ 4개 전철운영기관
25개 품목의 역명 이중 표기 완료
경기도는
지난 4월
판교테크노밸리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판교역’을
‘판교(판교테크노밸리)역’으로
명칭
변경되는 것을 확정 받아
각종
안내표지판 및 지하철노선도의
역명
이중 표기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전철역 25개
품목에
역명
이중 표기를 완료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하차할 지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첨단기업
집적지라는
이미지 홍보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지난 2011년,
본격적으로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700여개의
기업에 4만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5년이
되면 기업체는 1,000여개,
임직원은
5만명으로
최첨단 R&D
융합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할 예정이다.
이에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 이용이 쉽도록
“판교테크노밸리”를
안내하는데 노력하였다.
경기도
과학기술과 류재환 팀장은
“이번
판교(판교테크노밸리)
역명
부기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이곳을
찾는
방문객에 교통편익을 줄 뿐 아니라
판교역
이용객이 증가하므로 신분당선의
경영수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입력일 : 2013-12-29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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