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등 의견 추가수렴
당초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12월 5일 개최하여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의 지구지정안을 심의할
계획이었으나,
* 공릉, 잠실, 송파, 목동, 고잔 지구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및 지역 주민 등과의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일정을 잠정 보류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지자체,
그 동안,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지자체,
시·구의회,
NGO 등과의 설명회, 면담 등을
통하여
개발컨셉 변경, 각종 주민 편익시설
반영
등 주민 등의 요구를 수렴하고 있으며,
최근
지역주민, 지자체의 면담 등 요청에 따라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한다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주민·지자체 면담 등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주민·지자체 면담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지구지정을 추진하고
지구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및
지구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및
주민들과
협의하여 지구계획 수립 등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행복주택의 취지는 젊은이들에게
다만, 행복주택의 취지는 젊은이들에게
도시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며,
시범지구는 대학, 업무시설 밀집지역 등과
시범지구는 대학, 업무시설 밀집지역 등과
접근성이 좋고 생활환경도 양호하여
행복주택 공급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의 공급을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의 공급을
기다리는
많은 일반국민들이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지구지정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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