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희망임대주택 리츠, LH 부담 없도록 설계
- 매입시에는 LH 부채증가가 없으며,
5년후 매각시에도 이익실현 가능
리츠가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기간(5년) 동안에는 LH는
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채증가는 없으며,
5년 후 리츠가 주택을 매각하여
5년 후 리츠가 주택을 매각하여
청산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매각되지 않은
주택을
LH가 매입(리츠 매입시 매입확약 제공)하는
과정에서
LH의 부담이 발생할 여지도
없지는
않으나,
현재 주택가격이 크게 하락한 시점을
현재 주택가격이 크게 하락한 시점을
기준으로
매입확약금액을 산정하기 때문에
5년
후 집값 상황에 따라 오히려 LH에 이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 1차 사업 시뮬레이션 결과,
집값이 매년 1.4%씩 오르면 LH 이득 발생
LH가 매입한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여
LH의 공급실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신규
임대주택 건설보다는 부담이 증가한다고
보기도
어려움
참고로, ’09년 시행된 미분양
참고로, ’09년 시행된 미분양
리츠(미분양
아파트 매입 후 임대)도
전세대를
리츠의 매입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장에 매각하여 LH 부담이
전혀
없었음
* LH 매입확약가격 4,889억원,
시장매각가격 5,609억원(14.7% 이익실현)
<
보도내용(중앙일보, 12. 4) >
ㅇ “빚더미 LH, 빚 늘려 ‘희망리츠’ 확대?
ㅇ “빚더미 LH, 빚 늘려 ‘희망리츠’ 확대?
- 희망임대주택리츠의 매입대상의
면적 제한을 풀어 내년에 1,000가구를
추가매입하기로 하여 LH의 재무상태가 더 악화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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