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4일 목요일

국내 최초 OLED 소재 글로벌 R&D 센터, 경기도에 문 열어


국내 최초 OLED 소재 글
로벌 R&D 센터, 경기도에 문 열어

○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바스프 글로벌 전자소재 연구소,
    성균관대(수원) 개소
- 차세대 디스플레이·전자재료 분야,
   32백만불 투자
- 성균관대와 공동연구 추진
○ 총 2,200억 원의 산업기여효과와
    42명 석박사급 인력 고용
○ 고급 인재양성, 관내 기업 협력 등
    지역 경제활성화 구심점 마련
- 지역 우수인재에 대한 장학금, 인턴쉽,
    산업연수프로그램 추진
- 관내 유망기업과 공동 마케팅,
   아웃소싱, 공동연구 추진


글로벌 종합 화학사 독일 바스프의
전자재료 글로벌 R&D센터가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 캠퍼스에 문을 연다.
 
4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연구소 개소식에는 바스프 본사의
해랄드 라우케 생물학 · 반응시스템
연구개발 분야 총괄사장,
​신우성 한국바스프(주) 대표이사 및
로타 라우피클러 전자소재 수석부사장,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하여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와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염태영 수원시장,
​한기원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커미셔너 및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바스프-경기도-
​수원시-IK 간에 바스프 글로벌 R&D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지원 및 지역경제활성화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독일 바스프는 1865년 하이델베르그
인근의 루트빅스하펜에 설립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발포폴리스틸렌 제품인
‘스티로폴’(Styropol)을 개발, 1913년 세계
최초의 질소 비료 생산으로 세계 식량난
해소에 기여한 후 전자재료 화학 분야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2013년 74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포츈 선정
종합화학 세계 1위 회사이다.
 
우리나라에는 1954년 진출했으며,
1998년 한국바스프를 설립해 현재
​1,028명의 근로자와 2.7조원(2013년)의
총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바스프사는 2009년 ‘2020 아태지역
경영전략’을 통한 아태지역 투자계획을
발표한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 86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해 오고 있다.
 
특히 이날 개소 할 R&D센터는
​OLED(발광유기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전자재료의 소재 등
혁신 솔루션을 집중 연구하는 바스프社의
국내 첫 R&D 센터다.
​해외 기업 중 디스플레이의 종주국인
​한국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관련하여
전자소재 R&D 센터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바스프 수원 연구소는 성균관대학교와
​OLED 소재의 혁신 솔루션 공동 연구를
통하여 경기도를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클러스터로 발돋움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바스프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R&D센터가 경기도에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스프는 이번 연구센터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에 대한 장학사업, 인턴십,
​산업연수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도내 유망 중소기업과
공동 마케팅, 기업 투자를 통해 국내
기업과의 글로벌화에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바스프社 글로벌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총 2,200억 원의
​산업기여효과와 42명의 고급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담당과장  강현도 031-8008-2180, 
팀장 이민우 2763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7
입력일 : 2014-09-03 오후 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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