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 부실” 보도 관련
- 부서: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4-10-13 19:17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 운용 부실’ 기사는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 운용에서 손실이
발생하였다고
하나 이는 사실이 아님
‘04년부터 10조원 내외의 여유자금이
‘04년부터 10조원 내외의 여유자금이
Fund
Wrap(증권사 위탁운용) 방식으로
위탁
운영되어 왔으며, 최근 5년 간 위탁운용
전체
자산의 통합 수익률이 4% 이상에 달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용되어 옴
다만, 위탁운용 개별 상품의 수익률이
다만, 위탁운용 개별 상품의 수익률이
기준수익률*(BM)에
미치지 못한 경우가
절반(47개
중 23개)에 달한 것은 사실이나,
주택기금이
자체 설정한 목표수익률인
기준수익률(BM)에
미달된다고 하여
운용
수익률 자체가 마이너스인 것은 아님
*
기준수익률(BM, Benchmark) : 목표로 하는
시장의
성과와 비교를 위해 투자자가 자체적으로
설정하는
목표수익률 지수
또한, 기재부 기금평가단의 자산운용부문 평가에서
주택기금이
최근 ‘양호’ 등급을 획득한 만큼,
타
기금과 비교해서도 자산운용 결과가
우수함을
인정받아 옴.
한편, 국토부는 기금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한편, 국토부는 기금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14.7월
전담운용체제*를 도입하였으며,
향후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임
*
기금 여유자금 운용만을 전담하는 조직 및
시스템을
갖춘 전담운용기관을 선정하여,
더
많은 권한 및 책임 부여
< 보도내용 (내일신문, 10.13) >
최근 5년(2010-2014)
간 운용된
47개 상품 중 절반에 해당하는
23개가 기준수익률(BM)에 미치지 못한 채
초과수익이 마이너스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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