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국토부, 4대강 바닥파임
근본대책 없이 방치” 보도 관련
- 부서: 하천운영과 등록일: 2014-10-13 19:12
‘13년
홍수기 세굴이 발생한
보
바닥보호공(백제보 등 6개소)은
7월
보강조치를 완료하여 우기에 대비하였음
*
6개보(백제·공주·승촌·죽산·창녕함안·달성보)
피해발생
→ 5개보 보강완료, 공주보는 긴급 보강은
→ 5개보 보강완료, 공주보는 긴급 보강은
불필요하여 모니터링 중
이와는 별도로, 감사원에서 지적(’13.1월) 한
‘모형시험
등을 통한 근원적 대책마련’도
착실히
진행 중임
정확한 수리검토 DATA등을 얻기위한
정확한 수리검토 DATA등을 얻기위한
현장
및 수치모형 시험을 완료 하였으며(’14.1)
이를
토대로 관련 전문가를 통한 심층 기술검토를
연내
마무리하고, 필요시설에 대하여는
근원적인
보강대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
아울러, 국내외 최신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울러, 국내외 최신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리모형시험
절차, 안전성 검증 등
바닥보호공
관련 설계기준도 강화 하였음
참고로, 바닥보호공은 보조시설물로
참고로, 바닥보호공은 보조시설물로
보의
안전·기능 등에는 문제없음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12자) >
국토부,
4대강 바닥파임
20개월 간
근본대책 없이 방치
-
감사원 지적에도
불구,
세굴이 발생한
바닥보호공을 20개월간 근본대책 없이
방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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