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확신 못해」보도 관련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5-05-28 11:11
[1]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구역은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뉴스테이 수익성
확보가
용이해 민간임대사업자 유치에
어려움이
크지 않을 전망
* 청천2구역은 청라지구와
한국GM 부평공장 등에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높고, 7호선 부평구청역,
인천 1호선 갈산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여건도 우수
[2] 청천2구역 기업형 임대사업에
[2] 청천2구역 기업형 임대사업에
대한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한국토지신탁의
경우, 공공지분이
전혀
없는 민간 부동산 투자회사로
공공이
주도하는 자금을 통해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식이 아님
* (한토신지분구조)
리딩밸류일호유한회사 34.08%,
아이스텀앤트러스트(주) 31.42%,
우리사주조합 0.13% ,
소액주주 22.91% 등으로
공공기관 지분 全無
주택기금 참여여부는
주택기금 참여여부는
일반적인
민간제안 임대리츠와 동일하게
현지실사를
거쳐, 한토신의 임대사업계획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추후
결정할 계획임
[3] 청천2구역 사업 모델은 시공사가 아닌
[3] 청천2구역 사업 모델은 시공사가 아닌
부동산투자신탁
등이 일반분양물량을
전량
매입하여 미분양 리스크를 해소하여
임대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일반적
정비사업과
달리 시공사의 부담이 거의 없어
적정
시공이익이 확보될 경우, 오히려
미분양
리스크를 기피하는 시공사의
활발한
진출이 가능한 구조임
< 보도내용 (파이낸셜뉴스, 5.28자) >
ㅇ
재개발이 성공하지
못한 지역에
`뉴스테이`가 사업성이 있을지 의문
ㅇ
이번 사업은 이름만
`뉴스테이`지
내용상으로는 공공이 주도하는 자금이
조합 구성원으로 참여해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형태
ㅇ
민간건설사가 참여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뉴스테이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지는 별개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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