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뒤에선 5대강 추진 보도 관련
부서:하천운영과 등록일:2015-05-27 14:01
정부의
5대강 사업 추진은 사실이 아님
사업구상, 예산 등 실체가 전혀 없는 허구임
금회 하천구역 지구지정 초안은
사업구상, 예산 등 실체가 전혀 없는 허구임
금회 하천구역 지구지정 초안은
’07년
하천법에 도입된 친수, 보전, 복원지구를
세분화하여
하천생태 보전 기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전지구 중 상수원보호구역, 습지 등
철저히
보전해야 할 구간은 ‘특별보전지구’로
지정하여,
일체의 인위적 개발을 제한하고
물놀이
시설, 보트장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은
‘거점친수지구’에
한정토록 하여 친수시설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하천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것임
특히, 농경지 등으로 훼손된 지역인
특히, 농경지 등으로 훼손된 지역인
복원지구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친수:보전=30%:70%로
비율로 전환하여 지정
이에 따라, 기존 친수:보전=40%:60%에서
이에 따라, 기존 친수:보전=40%:60%에서
친수:보전=35%:65%
비율로 변경되는 등
오히려
보전기능이 강화됨
< 보도내용 (경향신문, 5.27자) >
< 보도내용 (경향신문, 5.27자) >
ㅇ
정부,
앞에선
“4대강 부실”
뒤에선
‘5대강’
추진 외
3건 관련
-
정부는 물밑에서
섬진강을 추가한
5대강 천변
개발계획을 추진
-
4대강도 모자라
5대강 사업까지
벌이나(사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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