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주거혁신?」보도 관련
부서: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5-05-17 15:38
5.14일
발표한 뉴스테이 임대리츠
4개
사업장 중 서울 신당동과 대림동은
소형
면적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나,
해당
지역은 2인 이하 가구 비중이 높고,
초역세권
지역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해
신혼부부·젊은
직장인 등 소형주택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입지와 수요에 부합하는
주택규모로
설계하였고, 발코니를 확장·공급하여
임차인의
실사용면적을 넓혔음
* 신당동 총가구 : 4,015 / 2인 이하 가구 3,021(75%)
* 대림 2동 총가구 : 7,296 / 2인 이하 가구 4,911(67%)
향후 민간임대 특별법이 시행되어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도입되면
서울에서도
택지 확보가 용이해져
보다
다양한 입지와 규모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됨
< 보도내용 (아시아투데이, 5.17자) >
< 보도내용 (아시아투데이, 5.17자) >
□
서울
뉴스테이,
대부분 면적이 작아
중산층 주거에 걸맞지
않고,
전세난 완화 효과도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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