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 살린다” 보도 관련
부서:수자원개발과 등록일:2015-09-21 17:47
가배수 터널을 이용한 배사시설의
설치방안은 삼성물산이 시공과정에서 제시한
아이디어로서 경제성과 효용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함
⇒ 향후 사업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
⇒ 향후 사업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보다 심층적인 연구·검토를 통해 채택 여부를
판단할 것임
< 보도내용 (9.21, 경향신문) >
< 보도내용 (9.21, 경향신문) >
영주댐 건설비용 3%면 내성천 살린다.
- 삼성물산 보고서 공개…
341억원이면 모래 흘려 복원
- 이미경 의원 “환경훼손 심한데
수자원공사 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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