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이주” 보도 관련
부서:지원정책과 등록일:2017-10-26 18:05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이에 수반되어야 하는 정주환경은 점진적으로
개선 되고 있으나 가족동반 이주율은
다소 미흡한 실정입니다.
그 간 주택, 학교, 공공시설 등
그 간 주택, 학교, 공공시설 등
공공이 주도하는 1차적 정주시설은 문제가 없으나*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민간수요에 영향을 받는
복지 인프라는 수도권 등 기대수준에 미흡한
상태입니다.
* 공동주택 8.9만호 계획중 6.5만호(72.9%),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25개 계획중 24개 공급(96%)
또한 가족동반 이주율이 낮은 것은 배우자 맞벌이,
대학교·고등학교 자녀 전학문제 등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만
혁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라 가족동반이주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족동반자/이주인원) : 26.9%(’15.12월) →
30.6% (16.12월) → 33.5%(‘17.9월)
*(가족동반자+미혼·독신자/이주인원) 48.5%(’15.12월)→
*(가족동반자+미혼·독신자/이주인원) 48.5%(’15.12월)→
52.7%(16.12월)→ 58%(‘17.9월)
앞으로 정부는 가족동반 이주율 제고를 위한
배우자 이주 지원, 지역융화프로그램,
문화·복지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세계일보), 10.26 >
◈ 광주·전남 혁신도시 10명중 4명꼴 나홀로 이주”
- 광주 전남 혁신도시 이주직원 6,329명중
◈ 광주·전남 혁신도시 10명중 4명꼴 나홀로 이주”
- 광주 전남 혁신도시 이주직원 6,329명중
가족동반이주자는 2,238명이고,
독신 및 미혼인직원은 1,372명수준
- 나홀로 이주가 많은데는 교육환경, 편의·의료 서비스,
- 나홀로 이주가 많은데는 교육환경, 편의·의료 서비스,
여가활동 등 정주환경이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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