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건축정책과 등록일:2018-02-05 17:55
충북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사고에 대한
소방청의 결과보고에는 PVC 창호가
피해확대의 원인이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만, PVC 창호의 가스 유해성 및
다만, PVC 창호의 가스 유해성 및
화재확산 연관성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
우리부는 전문가의 시험ㆍ연구 등
과학적 검토를 통해 규제 도입여부를
판단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2.5, 한겨레) >
"세브란스와 세종병원 운명 가른 화재 법안
"세브란스와 세종병원 운명 가른 화재 법안
'땜질 대응' 의 역사" 보도 관련
- 지난해 12월 제천 화재에선 PVC 소재의
- 지난해 12월 제천 화재에선 PVC 소재의
외벽 창호가 다량의 유독가스를 만들었다는 분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