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늦어지나’ 보도 관련
부서:철도건설과 등록일:2018-02-06 17:41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선 사업은
현재 정상추진중에 있습니다.
동 사업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 사업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고시 이후에는 설계 및 시공 등
후속절차가 차질없이 추진 될 예정입니다.
턴키방식과 기타공사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있고,
턴키방식과 기타공사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있고,
대형공사의 경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입찰방식을 결정하며 입찰방식에 따라
완공 시기가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그 차이는 수개월 정도입니다.
한편, 현실적으로 인천발·수원발 KTX 운행을
한편, 현실적으로 인천발·수원발 KTX 운행을
위해서는 현재 포화상태인 평택∼오송 간
선로용량 확충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며
국토부는 동 구간의 조속한 확충을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모든 국민이 고속철도 서비스를
국토부는 모든 국민이 고속철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은 물론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내일신문 2.5.) >
인천발 KTX 직결선, 착공 늦어지나
- 인천발·수원발 KTX 연결사업을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과 연계하여
‘턴키’가 아닌 ‘기타공사’ 방식으로 추진,
개통시기가 3∼4년 지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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