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 금요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 개최… 철도지하화 사업 미래의 청사진 제시

김동연,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 개최… 
    철도지하화 사업 미래의 청사진 제시
○ 경부선 등 4개 노선 37km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삶터·쉼터·일터와 
   이를 잇는 이음터까지 도심 내 새로운 공간 창출
○ 김동연 지사 “철도가 내려가면 도민의 삶, 
    도시의 품격이 올라간다. 반드시 완수할 것”

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30-4832
등록일 : 2026.03.12  10:52:48

[참고]
경기도-국토부-안산시 등 8개 기관 ‘원팀’... 
안산선 지하화 성공모델 만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며 
“석수역부터 관악역, 안양역, 명학역까지 
총 7.5km 구간이 지하화가 되면 
49만 제곱미터, 약 15만 평의 땅이 새롭게 생긴다. 
새롭게 생겨난 땅을 온전히 우리 시민들을 위한 
삶터, 쉼터, 일터 그리고 이음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통해 
안양에 6천여 가구가 살 수 있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도심공원과 
문화시설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도 확대하겠다. 
인근 대학,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일자리가 생겨나고, 철도로 단절됐던 
신구도심이 연결되면서 도시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선도사업으로 지정된 안산선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안양 철도지하화에 도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철도가 지하로 내려가면 
도민의 삶과 도시의 품격이 올라간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경부선(안양·군포·의왕·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안산·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 4개 노선, 
7개 시 37km 구간에 대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2월 안산선(안산구간)이 
선도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기도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통해 
▲철도 소음과 진동을 없애고
  맞춤형 주거를 공급하는 ‘삶터’ 
▲철도가 사라진 자리에 도심 공원과 
  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는 ‘쉼터’ 
▲IT·모빌리티·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는 ‘일터’ 
▲철도로 단절된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도시 공간 구조를 혁신해 도민의 삶에 
시간을 더하는 ‘이음터’를 도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시의 경우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7.5km 구간으로 
지상은 업무복합중심지(석수역 구간), 
공공행정·문화복합중심지(관악역 구간), 
랜드마크 중심지(안양역 구간), 
첨단산업 육성지(명학역 구간)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안양을 비롯한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구간이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발표 시 
신속한 기본계획 추진을 위해 2026년 본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4억3천만 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고, 종합계획이 발표되는 대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준비를 마쳤다.


평택시,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등 도로명 부여

평택시,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등 도로명 부여

등록일 : 2026. 3. 12.
토지정보과 : 031-8024-2850
주소관리팀 : 031-8024-2830
담당자 : 031-8024-28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석정, 모산, 은실공원의 공원부지 내 산책로, 
한온장군길 등 신규 도로구간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3일자로 총 15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3개의 도로구간을 폐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예비도로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팽성송화1길~6길 
▲석정공원1길~2길 
▲모산공원1길~6길 
▲은실공원1길~2길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반영하여 부여했다.

아울러,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4길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되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사업화·마케팅·지식재산 등
  9개 분야 기업지원사업 추진
-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등록일 : 2026. 3. 12.
기업투자과 : 031-8024-2070
기업정책팀 : 031-8024-3440
담당자 : 031-8024-3441

[참고]
평택시, 중동 정세 대응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 유가·물가 동향 점검, 
  지역경제 안정 대책 논의는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는

평택시, 미래차 인재 양성 2기 교육생 모집…
맞춤형 단기과정 운영은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총 5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개 제품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하고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에는 
1천만 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이번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제품 사업화와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지원사업의 모집 공고는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내 
‘기업지원사업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팀(031-8029-934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