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수요일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등록일 : 2026. 3. 3.
반도체AI과 : 031-8024-3410
반도체특화지원팀 : 031-8024-3470
담당자 : 031-8024-3472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
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KITECH 연계 기술 자문과 성능 개선 컨설팅, 
후속 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 연계 기획 등 
기술 고도화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일 18시까지이며,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www.pipabiz.or.kr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yjsung@pipabiz.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환경 규제 대응과 탄소 저감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실증사업이 
지역 반도체 환경설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의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화옹지구 4공구(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일원)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 확보

화성특례시, 화옹지구 4공구에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 화옹지구 4공구(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일원)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 확보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 
◯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말산업 종합 클러스터 구축
◯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
    입지 경쟁력 확보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 관련 부처에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 제출 및
   특별법 제정 추진

                   화성시          등록일   2026-02-27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