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부터 창원, 여수, 포항에서
SRT 타고 수서 간다.
- 수서발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각 노선별 SRT 하루 4회(왕복 2회) 운행
- 2027년에는 선로 및 차량 확충을 통해
증편도 가능해질 전망
- 남부지역 380만명 이상이
새로운 고속철도 서비스 확대 수혜
[참고]
화성시-㈜SR, 철도 및 지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은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확정.고시
- 2022년 설계 착수, 2027년 개통 목표로
4조 8,015억원 투자는
경기도 건의 ‘평택~오송 2복선화’
기본계획 확정‥고속철 운행 확대 기반마련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에스알의 SRT 운행을
2023년 9월부터 경부‧호남고속선에서
경전선(창원‧진주),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023년 4월 4일 밝혔다.
* 철도산업위원회(위원장 : 국토부 장관)는
8개 부처 차관급,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
공단 기관장 등 당연직 12명,
위촉직 13명 등 25명으로 구성
□ 운영사인 ㈜에스알은 선로용량, 차량,
지역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전선‧전라선‧동해선에 하루4회씩(왕복 2회)
동시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에스알은
2027년에 선로용량이 포화상태인
평택~오송 구간이 2복선화되고,
SRT 차량 14편성을 추가 도입하게 되면,
열차 증편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에스알은 SRT 차량 14편성 구매를
발주 중으로 상반기 중 계약할 계획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