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수서발 KTX 분리로 공공성 훼손 우려...“ 한겨레 보도관련 해명자료

[해명] 수서발 KTX 분리로
          공공성 훼손 우려는 사실과 다름

                                                                 철도운영과 등록일: 2013-12-20 13:46
 

수서발 KTX는 새로운 사업으로
기존 철도공사 사업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님

수서발 KTX 개통으로 철도공사가 운행하는
서울역과 용산역발 KTX 수요가 현재보다
일시 감소(약 1만명/일, 연매출 약 1천억원)하나,
수서발 KTX로부터의 위탁수입(연간 약 2천억원)으로
상쇄 가능함

철도공사는 현재의 사업규모에서
경영개선에 집중토록 하여 적자규모를
줄이는 것이 철도산업 전체에 바람직함

철도사업자의 선정은
국토부의 정책결정사항으로 한미FTA와 무관하며,
수서발 KTX 법인은 공영구조로 민간이나
해외자본 참여는 없음


  < 보도내용 12. 20(금) 한겨레 >
ㅇ 국회 입법조사처 “수서발 KTX 분리는 공공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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