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항공안전 확보에 뜻 모아
- 국토부,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세계 최고수준의
항공안전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20일
김포공항
인근에 있는 메이필드호텔에서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항공업계가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항공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항공안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국토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12월 9일 마련한
국토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12월 9일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과
내년도 항공안전감독
정책방향을
설명하였고, 항공사는 안전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정부·항공사간
협력을 통한 항공안전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강국 실현을 위해
특히,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강국 실현을 위해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에 대한 정부와
항공업계간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세부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평소 궁금해 하던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대형항공사의
안전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의
장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는 등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항공업계의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항공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와 항공업계간에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진실한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져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워크숍 프로그램 1부
붙임 : 워크숍 프로그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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