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건설노조 총파업 집회 종료,
건설현장 피해는 없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냄에 따라,
총파업집회가
당초 3일(7.22~7.24,
참여인원
약 2.4만명)에서 7.22(화)
하루
만에 조기 종료되었음
*
건설기능인양성법 제정,
3톤미만
무인타워 법제화,
장비임대료
지급보증제 개선,
화물형
덤프트럭 제도개선 등
또한, 집회가 종료됨에 따라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현장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
세종시, 도로공사, 철도시설공사,
국토관리청
등 1,131개소 주요 건설현장 정상조업
건설현장에서는 총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인력 및 장비를 활용하고, 일부 공정을
조정하는
등 적극 대응하여 공정에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
국토교통부는 파업의 조기 종료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파업의 조기 종료에 따라
7.23(수)
부터는 건설현장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현장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주요
국책사업 등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임
< 보도내용 7.22(화) 아주경제 등 >
< 보도내용 7.22(화) 아주경제 등 >
(아주경제 등)
건설노조 22일
0시 총파업 돌입...
건설현장 차질 빛나?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