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최대한 조기 집행되도록 노력하겠음
- “지난해 국도 신규사업 80%는
예산집행 ‘0’” 보도 관련
국도
신규사업은 대부분 보완설계,
총사업비
협의 및 공사발주기간 등의
소요로
집행부진이 불가피한 실정임
* (공사발주절차) 실시설계(보완) 완료→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기재부 물량수정내역 협의→
조달청 발주요청→물량수정내역 심사→낙찰자 결정
특히, 국회에서 반영된 신규사업은
특히, 국회에서 반영된 신규사업은
타당성재조사
시행 등의 절차가 추가될 경우,
당해
연도 하반기에 사업추진여부가
결정되어
익년도에 공사발주·시공업체가
결정되고
있음
* <‘13년도 국도 신규사업 집행부진 유형 분류> · 타당성재조사(3건) : 장호원-점등,
* <‘13년도 국도 신규사업 집행부진 유형 분류> · 타당성재조사(3건) : 장호원-점등,
팔당대교-와부, 설악-외서
· 보완설계(1건) : 북일-남일1(기술제안
· 보완설계(1건) : 북일-남일1(기술제안
시범사업 선정 등으로 설계보완필요)
· 총사업비 협의지연 및 발주기간
· 총사업비 협의지연 및 발주기간
소요(11건) : 동읍-한림, 둔내-무이,
무이-장평, 장평-간평,
고성죽계-마산진전,
국립생태원-동서천IC, 염산-백수,
삼장-산청,
보령-청양, 북일-남일2, 영천-삼창
앞으로, 예산편성 과정에서 신규사업에
앞으로, 예산편성 과정에서 신규사업에
대해
보다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초기
집행여건을
감안하여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고, 총사업비
협의기간 등이 단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최대한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보도내용 (연합뉴스, 7. 9) >
지난해
국도 신규사업 80%는 예산집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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