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광역버스 입석금지,
현실성 없는 탁상행정” 보도 관련
7월 16일부터 입석탑승 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아니며, 모니터링 기간
이후 실시 예정임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대책은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대책은
안전을 위협하는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와
입석발생 노선, 증차대수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합의를 통해 마련한 대책임
* 노선별로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탑승 및 입석 인원을 분석하여 산출
오는 7월 16일부터 62개 노선에
오는 7월 16일부터 62개 노선에
222대의 버스를 증차 투입할 예정이며,
8월 중순까지 한 달 가량 공무원 탑승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입석해소 여부,
이용객 불편사항, 지속가능성 등 평가 후
문제점이 발생될 경우 추가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임
< 보도내용 (조선닷컴, 7.8) >
ㅇ 광역버스 입석금지가
오는 16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
ㅇ 승객안전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라고는 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ㅇ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기 때문에 출근 대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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