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임대주택” 보도 관련
부서:주거복지기획과 등록일:2015-08-31 16:33
LH공사는
건축물대장에 주거용으로 등재되고
부채비율이
90% 이하인 소형주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전세임대를 지원 중이나,
이는
전세임대주택의 부채비율이
90%를
넘을 경우 깡통전세 수준이 되어
국민의
돈으로 조성된 주택도시기금이
손실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제한한
것임
* 1인 거주 시 전용 50㎡이하까지 가능,
2인이상 거주 시 전용 60㎡이하 가능
전세임대주택에 대한 권리분석도
전세임대주택에 대한 권리분석도
국민주택기금을
보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장치이며,
8월말
현재 금년 대학생 전세임대
공급계획(4천호)의
85%(3천4백호)가
공급되는
등 순탄하게 지원 중임
다만 임대주택 공급이 전세에서 월세로
다만 임대주택 공급이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는 등 대학생의 주거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는 대학생의
주거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임
< 보도내용 (YTN, 8.31자) >
‘반지하도 감지덕지?’
대학생 울리는
전세임대주택
-
대출이나 근저당 비율
등
LH
측 심사 기준이
까다롭고,
집주인이 서류를 제공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규정이 학생들의 허탈감만
키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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