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28일 2016년 첫 본 협의회 개최

올 첫 경기노사민정협의회 개최,
고성과(高成果)·안전한 일자리에 주목

○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28일 올해 첫 본 협의회 개최
○ 高성과·안전한 일자리 창출 추진위원회 구성 등
    주요안건 3건 논의
- 고성과 안전한 일자리 특별분과위원회 구성 운영 합의
- 경기도 노사민정사무국 운영 노하우 시군에 전수
- 노사민정협의회 공동간사 1명→4명으로 확대,
   유대관계 강화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가 교대 근로제 개편과
평생학습체제 도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고성과·안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올해 첫 번째
본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성과·안전한 일자리 특별분과위원회 운영 방안 등
3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
이날 회의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장,
이주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도내 노사민정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체 대표 및
전문가 등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
고성과·안전사업장은 IMF경제위기 당시
감원방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유한킴벌리가
선보인 근로환경 개편 모델을 말한다.
유한킴벌리가 3조 3교대에서 4조 2교대로
근로환경을 개편한 후 매출증대와 산업재해
감소효과를 거두면서 고성과 안전사업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경기도내
사업장에도 고성과 안전사업장 모델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추진할 특별분과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특별분과위원회는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연합회,
수원 고용플러스센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
위원회는 향후
▲교대근무제 개편을 통한 일자리나누기에
   적합한 직종 논의,
▲시범사업 도입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논의,
▲제도 도입 사업장에 대한 성과분석과
   확산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도 공정경제과장이 맡았던
협의회 간사를 공정경제과장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조직강화본부장,
경기경영자총연합회 상임이사 등 4명으로
확대해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이밖에도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가 갖고 있는
노사민정 노하우를 시군에 지원하고 정책사업
협업을 통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중앙단위의 노사정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지역차원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경기도와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는 공유적
시장경제와 일자리재단을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2015년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노사상생문화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자치단체부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2008년부터 8년 연속 노사민정 협력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73
입력일 : 2016-03-25 오후 5:48:24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