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수요일

경기도,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지침’ 개정 - ‘용인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제도적 기반 마련 -

경기도, ‘용인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제도적 기반 마련
○ 경기도,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지침’ 개정
○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계획단계에서
    전력·용수망 공동 구축 협의 의무화
- 공공건설사업의 사업비 절감, 공기단축 기대

담당부서 : 건설안전기술과
연락처 : 031-8030-4213
등록일 : 2026.03.18  07:00:00

[참고]
김동연 지사, 국회 반도체특별법 통과 환영
○ 경기도의 특별법 최초 제안 결실... 
    전력·용수 등 ‘국가 책임 지원’ 이끌어내는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 김동연 지사 특별지시, 
용인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제도화 
경기도 전 사업으로 확대 추진은

이재명 “용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글로벌 공급망 주도할 거점될 것”은

용인 기흥에 축구장 386배 크기 자족도시 조성.
경기반도체클러스터 탄생 기대는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3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

개정된 지침은 3월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 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방식이다.

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5년 단축(10년 → 5년)하고, 
총사업비 약 30% 절감 및 비용편익 
비율(B/C)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송전탑 건설로 인한 주민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협업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 최종 선정

평택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 최종 선정
- 평택시 세계 최대 반도체 기지, 
  하늘에서 지킨다.

등록일 : 2026. 3. 17.
반도체AI과 : 031-8024-3410
AI전략팀 : 031-8024-4480
담당자 : 031-8024-4481

[참고]
자율주행 실증도시 우선협상… 
“화성시” 선정은

드론 택배·택시 상용화 등
미래 드론교통 전담 벤처형 조직 신설
- 2023년까지 드론 교통관리체계
  시범서비스 구현 목표로 운영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평택시는 국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를 대표사업자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실증 지역은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단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가스 3사가 위치한 평택 반도체클러스터이다.


평택시는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점검·진단 및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실시간 알림 및 대응체계 마련 등이다.

향후 평택지역의 기상 특성을 고려해 
기상 변수에 따른 사고 발생 시 확산 범위를 
예측하는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상 조건 변화에 따른 사고 확산 경로와 
위험 반경을 사전에 분석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고위험 시설을 
드론으로 점검하고, AI 분석 결과를 
단계별로 제공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시설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인근 주거지역 시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결과에 따른 위험도 정보는 
현황판 정보를 구축하여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산업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전시험, 제안구역 실증, 
확대 실증의 단계적 검증 절차를 거쳐 추진되며, 
드론 비행 데이터와 점검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One-Stop)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관계기관과의 대응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기체뿐만 아니라 드론의 핵심 부품까지 
국산화 기술을 적용하여 기술 신뢰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고,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이자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 현장의 위험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협약 체결 이후 본 사업을 
본격 착수해 2026년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복합기지 등 
주요 산업·공공시설로 AI 드론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