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가 없다」보도 관련
부서:공항안전환경과 등록일:2018-02-06 11:21
제주공항은 지난 2016년 1월 폭설 이후,
제설 장비와 시설을 보강*하는 등 제설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16. 1월 폭설 이후 고속송풍기 1대,
다목적 제설차 1대 신규 구입, 노후 제설차 2대 교체 등
장비 보강, 제·방빙 시설 확대(2곳→4곳) 등
그러나, 제주공항은
교통량이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주활주로가 1개이므로
눈이 오는 경우 활주로 운영을 중지하고
제설 작업을 해야 하고,
최근에는 이례적인 기상 상황(강설을 동반한 한파와
강한 북서풍, 윈드 쉬어 등)이 발생하고 있어
비정상 운항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체널A, ’18.2.5.) >
눈만 오면 ‘스톱’ 제주공항, 3가지가 없다.
- 첫 번째는 활주로 숫자,
< 관련 보도내용(체널A, ’18.2.5.) >
눈만 오면 ‘스톱’ 제주공항, 3가지가 없다.
- 첫 번째는 활주로 숫자,
두 번째는 한라산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측면으로 맞아야 하는 바람,
세 번째는 ‘16년 폭설을 격고도 장비 보강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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