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편→7편 축소’ 보도 관련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8-02-05 16:30
양양공항 시설개선 사업은
‘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추진 된 사업으로,
성공적인 올림픽 지원을 위해 의전실, 활주로 재포장,
E급 항공기 운항 등을 위한 시설을 보완하고,
제설차 확보, X-Ray 검색기 교체, 제방빙장 설치 등
공항안전운영 등을 위한 시설을 개선 한 것입니다.
한편 올림픽 기간 중 양양공항을 이용하는
한편 올림픽 기간 중 양양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여객 항공기는 인천-양양을 운항하는
내항기* 뿐만 아니라 외국 전세기 등
총 338편(기존 운항노선 56편 대비 6배 증가)이
운항 할 예정이며 이중 E급 항공기도
10편(외국 전세기 6편 포함) 운항 할 계획으로
이에 맞게 시설을 개선** 한 것입니다.
* 해외항공편이 들어와 인천공항에서 환승,
양양공항에 도착하여 출입국 수속함
국내 구간을 운항하지만 출입국수속(C.I.Q)업무는
국제선에 준해 처리
** 활주로 재포장, 유도로 확장, 활주로 터닝패드 등
** 활주로 재포장, 유도로 확장, 활주로 터닝패드 등
< 관련 보도내용(국민일보 2.5) >
대한항공, 양양공항 특별운항 68편→7편 축소
- 평창올림픽 개최 기간 중 수요 예상보다 턱없이 적어
- 정부, 막대한 예산 투입해 시설개선 불구 예측 실패
- 평창올림픽 개최 기간 중 수요 예상보다 턱없이 적어
- 정부, 막대한 예산 투입해 시설개선 불구 예측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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