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일 일요일

경기도민 70%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찬성” …고위공직자 다주택 소유금지에 도민 공감 높아

경기도민 70%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찬성” …

고위공직자 다주택 소유금지에 

도민 공감 높아

○ 경기도, 도민 1,000명 대상

   ‘부동산 정책’ 관련 긴급 여론조사 실시

- 도민 70%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동의’

- 도민 24% 경기도 기본주택 ‘알고 있다’,

  76%는 ‘잘한 조치’로 평가

- 도민 74% 경기도 주택가격 ‘높다’…

  1년 후에도 ‘오를 것’(60%)으로 전망

- 주택가격 안정 위한 부동산 대책 가운데는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65%)을 가장 선호

- 7.10 부동산대책에 대해서는 

  더 강화 39%, 더 완화 36%로 팽팽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3067    2020.07.30  09:41:00


[참고]

이재명 "부동산 백지신탁제 기다릴 틈 없다" 

경기도, 고강도 공직사회 부동산 지침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8/2020-7-28.html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25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고위공직자에 대해 

실거주 1주택 외 주택소유를 금지하는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했다. 


‘매우 동의’는 46%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대체로 동의’는 24%였다.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19%)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8%) 등 

부정적 응답은 27%였다. 


경기도민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주택가격이 

‘높다’고 응답한 사람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소유 유무에 따라 달랐는데, 

무주택자(84%)들이 1주택자(72%)나 

다주택자(58%)에 비해 ‘높다’고 인식했다. 

1년 후 경기도 지역의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오를 것’이란 전망이 60%로 우세했다. 


정부의 7.10 대책 이후 

경기도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오를 것’(46%)이라는 전망이 

‘변화 없을 것(36%)’이나 

‘떨어질 것’(16%)보다 높았다. 

1년 후보다 7.10 대책 이후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다소 낮은 것은 정부대책이 집값 안정에 

어느 정도 작용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높은 것으로 풀이해 볼 수 있다. 

7.10 부동산대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더 강화해야 한다’(39%)는 의견과 

‘더 완화해야 한다’(36%)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부동산 대책별로는 

각각 ‘장기공공임대주택 대량 공급’이 65%로 

‘실거주용 외에는 취득·보유·양도에 따른 

세금 중과’(52%), 

‘주택임대사업자·법인에 대한 

특혜 폐지’(52%)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역세권 등 

주요 지역에 위치하며 

무주택자 누구나 30년 이상 거주 가능한 

경기도형 장기공공임대주택인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4%가 알고 있다고 응답해 

짧은 시간에 비해 높은 인지도를 

기록했다. 

‘기본주택’ 제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6%가 ‘잘한 조치’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중산층 임대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시세의 90% 수준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내고 20년간 거주 가능한 

장기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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