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대상에
『고속대처』
- 고속도로 사고위치 전송 앱(App)
『고속대처』등 수상작 시상
- 부서: 첨단도로환경과 등록일: 2014-10-14 17:45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제3회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10.14(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고속도로 사고시 정확한 위치를
대상에는 고속도로 사고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해
신속한 사고 처리가 가능하게 해주는 앱인
“고속대처”가
차지하였으며, 이 외에도
정보디자인과,
논문 부분으로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수상작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한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대한교통학회장상,
NAVER
대표상, 교통정보플랫폼포럼 의장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다.
* 대상 1팀 :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3팀 : 각각 한국도로공사장상과 상금100만원
특별상 4팀 : 대한교통학회장상(3팀),
* 대상 1팀 :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3팀 : 각각 한국도로공사장상과 상금100만원
특별상 4팀 : 대한교통학회장상(3팀),
NAVER 대표상(1팀)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1팀 : 교통정보플랫폼포럼 의장상 및 부상
이번 공모전은 교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상 1팀 : 교통정보플랫폼포럼 의장상 및 부상
이번 공모전은 교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하여
올해로
3회째 개최되었으며,
교통데이터
관련 자유로운 주제로
총
68개 팀이 참가하여 지난 5.1일∼9.30일까지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작품을 제작하였고
이중
9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번 공모전을 통해 교통데이터에 대한
금번 공모전을 통해 교통데이터에 대한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당선작들은
실용성과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였다.
수상작은
고속도로와 국도의 교통관리,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스마트폰 앱은
개발자와
협의를 거쳐 상용화하는 방안도
검토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창조경제와 정부 3.0시대에
국토부 관계자는 “창조경제와 정부 3.0시대에
맞추어
교통정보가 칸막이 없이 유통되어
국민
누구나 손쉽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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