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분수령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 등록일:2016-03-24 14:37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 MRO 사업자들에게
4월중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해둔
상태”와 “페인팅용 격납고 설치 사업비
1000억원을 지원키로 약속”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정부는 작년 1월, 정부지원방안을 포함하는
정부는 작년 1월, 정부지원방안을 포함하는
「항공정비산업(MRO) 육성방안」을 발표하였고,
민간기업이 항공사가 포함된 전문 MRO 업체를
설립하고,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면 정부는 부지, 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공표하였고, 지원분야 및
규모 등은 사업계획 검토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은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이에 따라, 민간기업은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부에서는
최근 MRO 관심 지자체와 민간업체에게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여 조속히
제출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구체적인
제출시한을 정한 바는 없습니다.
< 보도내용 (헤럴드경제, 3.24.) >
MRO사업 어디로?...4월이 ‘분수령’
-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 MRO사업자들에게
MRO사업 어디로?...4월이 ‘분수령’
-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 MRO사업자들에게
4월중 사업계획서 제출 요구
- 부지, 시설 등 지원과 함께 페이팅용 격납고
- 부지, 시설 등 지원과 함께 페이팅용 격납고
설치비 1,000억원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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