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평택시, 시민 토론으로 수소경제 구축 방향 정한다!

평택시, 시민 토론으로
수소경제 구축 방향 정한다!
- 평택시, 수소경제 포럼 개최
- 평택시, 미세먼지 감축 위해

   수소에너지 전환 앞당긴다. 
- 정 시장, “수소경제 확산 위해

   액화수소 상용화 앞장설 것”

담당부서 : 성장전략과 
담당자 : 황선식 (☎031-8024-2090)
보도일시 : 2019.12.2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월 2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미세먼지 감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평택시 수소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




이날 포럼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관련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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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우주질량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풍부하고, 고갈될 염려가 없으며,
공해도 전혀 배출하지 않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경제는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제산업구조를 말한다.
​
평택시는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3만대(승용차의 10%)를
보급하고
공영버스 차고지 확충과 연계해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평택LNG기지와 연계해
LNG를 원료로 수소를 생산하고 버려지는
LNG 냉열(-162℃)을 활용해
수소를 액화하면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저장·운송·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액화수소를 상용화해 수소 에너지로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수소산업을 선점해 수소관련 기업·연구소 등을
유치해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전국 최대 LNG기지가 있고
수도권 수요가 풍부해 수소경제 구축 여건이
우수하다”며 “액화수소 상용화를 앞당겨
수소경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평택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시민의견과 추가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2030 평택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등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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