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1일 토요일

평택농업전시관 리뉴얼 마치고 개관

평택 농업전시관 리뉴얼 마치고 개관
- 평택시, 8일 농업전시관 개관식 개최


담당부서-지도정책과
담 당 자-김인숙 (☎031-8024-4520)
보도일시 : 2020 1. 8.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19년 2월부터 추진한
농업전시관 리뉴얼 사업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2020년 1월 8일 개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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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테이프컷팅, 전시관 관람 및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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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전시관은
2002년 농업기자재전시관으로 문을 열어
다양한 농경유물과 전통생활 문화로 전
시관을 찾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개선과 보수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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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평택시는
국비 3억원과 시비 7억5천만 원을 투입,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승강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의 편의를 향상시켰으며
기존의 단순 관람형 전시관 형태를
체험형 전시관으로 리뉴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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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관하는 평택시농업전시관은
총 면적 1,500㎡로 실내 전시관 660㎡와
야외 전시관 840㎡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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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전시관은 1, 2층으로,
1층에는 농업역사관이
2층에는 농업미래관이 조성됐으며
야외는 천연염색 전시관과 농촌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체험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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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역사관에는 농업의 역사와
4계절 풍경을 볼 수 있는 디지털 영상과
디오라마가 설치돼 전시장을 들어서면
흡사 고향을 방문한 것 같은
그리운 농촌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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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상들이 사용했던 농기구 전시 및
생활용품 전시물을 통해 농업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24절기 태양력에 맞춰
농업과의 연관성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시대 최초의 온실인 ‘창순루’를 재현해
과거의 온실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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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경기도의 농촌에서 즐겨 부르던
민요와 노동요, 농악 등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음향장비도 갖춰져 있어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2층 미래관은 평택의 주요 농산물인
슈퍼오닝농산물 홍보관을 비롯해
4-H 역사 전시로 우리나라의 4-H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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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과학실인 AGRO-LAB에서는
농업미생물, 축산퇴비장,
쌀품질관리실 등을 통해 환경친화형 농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스마트 온실과 ‘나도 미래의 농부다’
체험코너를 마련해 미래의 농업발전상을
관람은 물론, 농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전시관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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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외 전시장 체험장 코너에서는
장작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거동불편 관람객을 위해 설치한 승강기 벽면에
레인거터를 이용한 수동 펌프로 무자위를 돌리는
낙차기법을 과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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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농업전시관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한눈에 보며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관람하면서
농업의 가치도 바로 알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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