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0일 금요일

평택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 실시

평택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 실시
- 정 시장, “쌍용자동차 활성화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담당부서 : 기업투자과 
담당자 : 양승찬 (☎031-8024-3450)
보도일시 : 2020.1.10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섰다.
​


평택시는 10일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예병태 대표,
정일권 노조위원장 등
쌍용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간담회에서는
쌍용자동차 현안 설명과 함께
지원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원유철 국회의원과 유의동 국회의원은
‘쌍용자동차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건의’를,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예산지원 등 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
평택시 역시, 올해 공용차량 11대를
우선구매 하는 등 쌍용차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평택의 대표기업으로,
대한민국 노사관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는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 상황에서도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등 제품 개선 모델을 선보이며
내수 107,789대, 수출 27,446대 등
총 135,235대를 판매했다.

지난 12월에만
내수 10,574대, 수출 2,349대를 포함해
총 1만 2,923대를 판매하는 등
노사가 혼연일치해 판매실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국내경기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쌍용자동차는
이번에도 노사협력을 통한 자구책으로
임금반납, 각종 복지혜택을 중단 및
축소하는 한편, 회사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금융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평택시에 협조를 요청하고,
쌍용자동차 구입증대 및 많은 홍보를
부탁하는 등 노사가 하나로 뭉쳐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와 정일권 위원장은
“쌍용자동차의 미래발전을 위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까지 합심해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쌍용자동차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협력해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형성 등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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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노사가 협력해 전체 직원들이 자발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자구 방안을 만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평택의 대표기업인
 쌍용자동차 경영 활성화와 판매 증대를 위해
시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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