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경영 방치된 인천공항
환승객 급감' 보도 관련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13년 국제여객
세계
9위, 화물 3위를 기록하며 성장
특히 환승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
특히 환승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
환승시설·서비스
개선, 적극적인 환승마케팅
등을
통해 인천공항 환승객*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11년 경쟁공항인
나리타
공항을 추월하고 격차를 확대**
* 인천공항 환승객 ‘01년 162만명에서
’13년 702만명으로 연평균
13%씩 지속적으로
성장(환승율 ‘01년 11.4%→’13년 17.1%)
** 인천-나리타 환승객격차(만명) :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05년 이후
9연속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1위를 기록하여
국제여객과
환승객 유치에 기여
국토교통부는 중국, 일본 등 경쟁국의
국토교통부는 중국, 일본 등 경쟁국의
공세적
항공정책 등 변화하는 여건에
적극
대응하여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산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2차
항공정책기본계획(’15~‘19)’*을
수립중에
있으며, 그리고 최근의 환승객
감소
추세에 대응하여 종합적인 원인 분석 및
대응방안을
마련 중에 있음
* 현재 수립방안 연구용역 중이며
‘14.12월 확정 예정(’14.4~11월)
< 보도내용 (조선일보, 5.27(화) >
< 보도내용 (조선일보, 5.27(화) >
ㅇ 인천공항 국제선 환승객 수가
작년 9월 이후 올 4월까지 1월을
제외하고
7개월간 마이너스 성장
ㅇ 중국, 일본은 승객 경쟁을
벌이는데
인천공항 공항서비스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했다는 자만감에 빠져있어
환승객을 늘이기 위한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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